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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7/21 ‘의사에서 블로거로’ 재미한인 인기 폭발 (2) by 정진탄
  2. 2008/07/01 블로거들을 인용하는 로이터 (1) by 정진탄
  3. 2008/06/20 후진타오는 ‘블로거와의 대화’ 가졌다, 그럼 MB는? (12) by 정진탄
  4. 2008/04/26 뜨는 블로거가 되기 위한 몇가지 조건 (7) by 정진탄
  5. 2008/03/23 한 후배와의 '블로거 대화' (20) by 정진탄
  6. 2008/03/14 한국 블로거들 긴장하시오! (1) by 정진탄


21일자 뉴욕타임스에 블로거들의 눈을 번쩍 뜨게 할 기사가 하나 있다. 의사에서 블로거로 변신, 블로그가 인기절정에 다다르면서 경제적 가치만 수백만, 수천만 달러에 이를 것이란 보도다.

더욱이 그 블로그 주인공이 재민한인이란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관련 글을 뉴시스 노창현 뉴욕특파원발로 싣는다.

컴퓨터 전문가 출신의 재미 한인 의사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1일(현지시간) 컴퓨터 업체 애플의 루머와 정보를 다룬 전문블로그에 수백만명의 네티즌이 방문하고 있다고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내과전문의 과정을 밟던 아놀드 김(42) 박사가 운영하는 화제의 사이트는 맥루머스닷컴(http://www.macrumors.com/ )으로 평균 440만명의 네티즌과 한 달 간 4000만 페이지뷰를 기록, 테크놀로지 웹사이트로는 세계 최고의 인기사이트로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박사가 맥루머스닷컴을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2000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콜럼비아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던 그는 의사가 되기 위해 메디컬스쿨을 다니면서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블로그란 용어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이었다.

애플컴퓨터에 관한 가십과 루머, 정보를 다룬 맥루머스닷컴에 들어가면 반으로 잘린 사과 그림에 물음표를 형상화한 로고로 애플 관련 사이트임을 재치 있게 상징화하고 있다. 애플 관련 뉴스와 정보, 설문조사, 아이폰블로그, 맥루머, 바이어스 가이드, 제품별 루머, 향후 출시가 기대되는 제품에 관한 이야기 등 애플에 관한 모든 정보가 망라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취미로 시작한 사이트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그는 고심 끝에 최근 의사직을 포기하고 맥루머스닷컴에 전념하기로 했다. 애플이 다소 비밀주의 경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맥루머스닷컴은 애플의 공식사이트보다 더 높은 신뢰와 권위를 보이고 있다.

타임스는 맥루머스닷컴이 애플보다 더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면서 이 사이트가 ‘가장 가치 있는 25개 블로그’중 거커미디어(Gawker Media)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사가 되기 위해 20만 달러의 교육비를 투자했고 의사로서도 수십만 달러의 연봉을 벌 수 있지만 맥루머스닷컴이 기대하는 수익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것이다.

타임스는 맥루머스닷컴보다 떨어지는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와 ‘페이드콘텐트(PaidContent)가 올해 초 무려 2500만 달러에 팔렸다면서 김 박사가 아직 백만장자 블로거는 아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8년 간의 경험을 통해 볼 때 루머가 잘못된 것보다는 맞는 게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역시 의사인 아버지도 블로그 운영에 전념하기로 한 결정을 존중했다”고 말했다.

Posted by 정진탄


블로거가 기존 언론을 따라가지 않고 기존 언론이 되레 따라올 수 있도록 할 수는 없을까. 블로거는 기존 뉴스에 나온 것을 공유하고 자신의 처지와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나면 허전하다.

블로거가 기존 언론과 꼭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없지만 그렇더라도 기존 언론이 블로거를 인용하며 출처를 밝히는 역전현상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현상은 미국 쪽에서 MS와 야후의 인수협상이 진행될 당시에 이 분야에서 전문가로 알아주는 사람의 블로거를 인용해, AP통신이 보도하곤 했던 데서 잘 드러났다.

우리 한국에서도 그런 경우가 없지 않았으나 인용해 간 기존 언론사가 출처를 밝히지 않아 해당 블로거가 매우 화가 난 경우를 본 적이 있다. 기존 언론은 블로거를 아마추어로 알았던지 또는 무시했던지 간에 큰 불손을 저질렀다.

이와는 다르게 블로거가 이미 다룬 내용을 기존 언론이 보도하면서 마치 새 뉴스인양 보도하는 것도 참신해 보이지 않는다. 글쓴이 얘기를 해서 좀 그렇지만 이틀 전에 블로그에서 다룬 캐나다산 광우병 2003년 출생이라고 하는 뉴스를 이제 서야 기존 언론이 다루는 것을 보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했다.

<다음> 블로거들의 경우 발전을 거듭해가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기존 언론과 아고라와의 사이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

사설이 길었는데 로이터통신이 블로거들을 인용하는 경우가 있어 소개를 하려고 한다. 앞서 밝힌 사례와는 성격이 좀 다른 것으로 블로거들의 정치적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내용이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얘기여서 좀 거리감이 있어 보이지만 짐바브웨 정국이 대선결선 투표에 따른 혼란이 심상치 않다. 로버트 무가베 현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 모건 창기라이 간의 대결이 격해지면서 현 정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로이터통신이 블로거들의 사이트를 방문해 이를 인용,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나라에선 언론의 자유가 제약을 받아 블로거들의 솔직담백한 대화는 그네들의 정국에 대한 시각을 올곧이 담아내고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비단 짐바브웨뿐 아니라 최근 이란 등에서도 블로거들의 정치적 언급과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위대하면서도 끔찍한 디지털 포퓰리즘이라기 보다는 억압받은 자들이나 또는 소수자들의 끔찍히 위대한 디지털 리얼리즘이다. 이것이 로이터가 주목하는 이유랄 수 있다.


(***아래 로이터 기사는 저작권상 중간 생략이 불가피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Bloggers bemoan Zimbabwe's “stolenelection
By Marius Bosch

JOHANNESBURG, June 30 (Reuters Life!) - President Robert Mugabe's re-election sparked cries of outrage from Zimbabwean bloggers ....

“Now we wait for the Old Man (Mugabe) to swear himself in to a power that he does not have. We wait for him to claim a throne that he stole one-dark-night-that-is-our-country...,” Zimbabwean protest poet Samm Farai Monro, better known as Comrade Fatso, wrote on http://comradefatso.vox.com/....

“They are cooked results and unfortunately or fortunately rather, they are not valid to the world and around us,” wrote one blogger who called himself Nice-Shona-Guy on www.newzimbabwe.com....

One blogger on http://www.sokwanele.com/thisiszimbabwe/ linked the election results to inflation. "Somehow, despite mass intimidation, gross violence, increasing poverty, murders, and hyper-inflation, Robert Mugabe's popularity accelerated faster than our inflation figures -- which is quite something"....

Posted by 정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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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여론을 살피기 위해 온라인으로 향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 그 중에서 블로거들과 처음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20일 런민르바오(인민일보.www.people.com.cn) 포털 창궈(强國) 블로거 사이트를 방문해 요즘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싶다며 방문해 채팅을 20분간 했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이날 블로거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여론을 알려면 인터넷으로 들어와야 한다"며 "이곳이 주요 여론 창구이다"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또 "바쁜 국정 때문에 매일매일 웹서핑을 할 수 없지만 짬짬이 시간을 내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밝히고 "창궈 사이트는 꼭 방문해야 하는 사이트"라고 추켜세웠다고 합니다.

이날 신화통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  후진타오는 "나는 인터넷에 들어와 국내외 소식을 접하고, 인터넷에서 국민들의 관심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들의 조언을 구하고, 국정과 당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고 언급했습니다.

후 주석은 "블로거들이 제기한 의견과 문제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귀를 기울여 그들의 지혜를 구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꼭 중국이 잘한다고, 후 주석이 잘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중국 정부는 워낙 언론의 자유를 쥐략펴락 했던 전력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번 후 주석의 인터넷 대담은 '인터넷 괴담'으로 폄하되는 한국정부의 인식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중국에는 2억2100만명의 네티즌이 활동하고 있고, 미국을 추월해 세계 '넷심' 1위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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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주석이 블로거와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게재한 런민르바오 홈페이지]

Posted by 정진탄

1.대통령을 물고 늘어져라.

노무현과 이명박 전현직 대통령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한다. 한국은 대통령 천하이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대통령과 관련 되면 인기를 끌 가능성이 아주 높다.

2.정치권 이야기를 놓치지 말라.

정치권 가십을 가능한 한 많이 알아야 한다. 그리고 되도록 자기의 시각에서 그것을 해석하고 의견을 덧붙일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신문에 난 걸 우려 먹으려고 해선 안 된다.

3.언론들을 비판 내지 비난하라.

신문과 방송의 당일치기 소식을 잘 모니터링하고 이를 견줄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잘한 일은 싣지 말고 무엇이든 잘못한 부분을 잡아내야 한다. 조중동 친구들도 블로거뉴스를 모니터링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전문가인 척 해선 안되고, 동시에 전문가여야 한다.

정치쪽 얘기는 전문가 행세를 해선 안 된다. 그랬다간 비난과 악플만 만난다. 특히 우파적 성향을 보여선 설자리가 없다. 반대로 의학, 환경, 영화 등에선 전문가들이 대접을 받는다. 정치적 속성이나 습속이 보이지 않는 분야에선 전문가가 인기 끈다.

5.이해하기 어려운 경제 이야기는 접어라.

블로거뉴스에 들어오는 사람 가운데 어려운 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금융, 국제경제를 논했다가는 비정상인으로 취급 받을지 모른다.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도 해볼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 생각일 뿐이다.

6.호기심 자극 않는 해외뉴스는 피하라.

국제뉴스는 거의 관심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혹 해외연예, 특이한 사건, 국내인과 관계되는 일, 한국동포 얘기는 놀라울 정도로 인기를 끌다가도 온전한 국제성 본연의 글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말해도 될 만큼 냉담하다.

7.주제를 정했으면 글에서 뚜렷하게 자신의 시각을 보여라.

소위 양비론적, 양시론적 시각은 호응을 받지 못한다. 논리성을 바탕으로 하되 때론 감정적으로, 격정적으로 의견을 전달해야지 신문 칼럼 등에서 보여주는 점잖은 화법은 놀림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다.

8.블로거들의 동정심을 기대는 글을 써라.

함부로 블로거를 꾸짖는 것은 금물이다. 가능한 한 이들에게 기대는 글을 올려야 한다. 특히 정치인 등 널리 알려진 직업인이면 더욱 그렇게 해야 한다.

9.때를 잘 맞춰라.

시의적절치 못하거나 자신의 글이 올라갈 타이밍을 따져야 한다. 오전, 오후, 새벽, 밤, 주말, 평일 등을 잘 고려해야 한다. 또 시사인지 사는 이야기인지, 분야별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스타 블로거들은 시사쪽과 IT, 영화, 의료 쪽에 많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자.

10.웃을 넘길 줄 알아라.

필자는 인기없는 한 블로거일 뿐이지만 가끔 컴퓨터 모니터 속으로 파고들어가 인격을 살인하는 악플러 '그놈'과 맞짱을 뜨고 싶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X표' 클릭 한번이면 간단히 '그놈'은 사라진다. 끝까지 블로거로 남고 싶으면 허허실실이 필수적이다.

Posted by 정진탄

"선배, 요즘 블로거 열심히 해요?"

"보든 안 보든 하루 1개꼴로 글을 게시하려고 하는 데, 왜?"

"아니, 게시글들을 보면 좋은 글이 없는 건 아닌데 일기장 수준의 글들이 많아서, 잘 안 봐지던데."

"그러면 좋은 글만 골라 보면 되겠네."

"그게 잘 안돼서…조회수, 추천수 많아서 들어가보면 뭐 이런 글이 있나 싶을 때가 심심찮게 있던데요."

"그럴 때가 없진 않지. 아무튼 정보를 얻는 것도 많아."

"아, 그런데 웬 시사란에는 대통령 타령이 많아요. 조중동 관련 글도 그렇고…"

"비판 받을 만한 일이 있으니 그렇지."

"그래도 그렇지. 시사란이 대통령, 언론 비판용란 같아요. 사실 그것도 우스운 거 아니예요?. 조중동이 의제를 설정해 놓으면 그것 보고 뒤이어 그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거 별로던데. 뭐 시사란이면 스스로 의제를 만들고 토론이든 취재이든 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 면이 없지는 않지. 사실 나도 좀 지겨울 때가 있어."

"그리고 게시글 상당수가 뉴스라기 보다는 잘해야 비평이거나 비난, 체험 수준인 것 같아 솔직히 긴장감이 없어요."

"그렇기도 하지. 외국 블로들 가운데 기존 언론들이 그 블로거에 들어가 정보 인용을 하곤 하지. 우린 좀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게 많아. 전문적인 지식 보다는."

"선배, 국제 관련글 올리면 보기는 하나요?"

"국제 쪽에 사람들이 관심이 있어야지. 미 대선 이야기는 좀 관심을 끄는데 그 외엔 통 뭐."

"그런데 왜 댓글은 그렇게 더티해요?"

"원래 그렇잖아."

"거, 실명으로 해야 되지 않나요. 그래야 그런 것도 개선될 것 같은데."

"동감이야."

"기존 언론사 기자들도 참여를 많이 하던 데요?"

"좀 있지. 기자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 의사, 변호사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많이 있어."

"기자들 쓴 것 좀 보면 가십거리를 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 데."

"그래야 재밌지."

"그러니까 블로거 수준이 낮아지는 것도 있지요."

"그건 그렇고, 너도 블로거 활동 좀 하지?"

"저요?, 전 아직. 수준 좀 올라가면…."

"그러면 너가 참여해서 수준을 좀 올려라."

(이 후배는 상당히 블로거 뉴스에 대해서 비판적이거나 편견을 갖고 있었다. 그가 말한 육두문자는 여기에 담지 않았다. 어쨌든 블로거뉴스도 뉴스로서 정보이용 가치가 있어야 하는 데 대체적으로 글들이 그렇기 보다는 비평적, 비난조 글들이 많아 뉴스로서 성격이 부족하다는 데는 일리가 없지 않았다. 그리고 글쓴이 입장에선 국제 관련 글에 많이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 데 인기가 없어 아쉽기도 하다. 글쓴이가 쓰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니지만.)

Posted by 정진탄

한국 블로거들 바짝 긴장을 해야 합니다. 게을러서는 '브로드밴드 소사이어티'인 한국의 위상이 위태해 질 수 있습니다.

이란 국민들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현재 이란인 300만∼400만명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데 이 가운데 10만명이 블로거들입니다. 인터넷 이용자 대비 비율로 볼 때 전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정치적 활동이 눈부시다는 겁니다. 14일 실시되고 총선 이슈 논쟁을 블로거에서 아주 아주 열심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가 신문과 방송의 총선 보도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지만 유독 블로거만은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지에 따르면 블로거들이 인터넷상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맹렬히 공격하고 있습니다.

2005년 집권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지금까지 개혁주의 성향의 신문 3곳을 폐간 조치했고, 지난달 선거 환경을 해친다며 웹사이트 5곳을 폐쇄한 인물입니다.

그럼에도 블로거 영역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이란 정부는 이들의 목소리를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개혁주의자는 "조금씩 이란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치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다"며 "내 목소리는 신문에는 없지만 블로그에선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네요.

Posted by 정진탄